촬영 장소 : 타케토미섬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450킬로미터 떨어진 야에야마 제도, 이시가키섬 남서쪽에 위치한 16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타케토미촌. 타케토미섬은 이시가키섬에서 페리로 15분 거리에 있는 섬입니다.
붉은 기와 지붕의 집들, 산호로 만든 석담, 흰 모래길, 지붕 위의 시샤, 그리고 원색의 꽃들이 피어 있는 이 섬에서는 아름다운 오키나와의 전통 풍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섬을 천천히 돌아보면, 그곳에서 살아 숨 쉬는 전통과 문화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촬영 사업자명 : 주식회사 투어뱅크시스템
촬영자 : 타케우치 유미코